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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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커머스

“IP 경쟁력 통했다” CJ온스타일, 작년 매출·영업익 증가

CJ온스타일이 지난해 매출 1조 5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6%, 15.2% 증가한 수치다. CJ온스타일은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을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CJ온스타일은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숏폼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본격 확대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플랫폼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트렌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패션·리빙·여행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장하고, 다품종 소량 소싱과 인플루언서 연계 상품 기획을 통해 MD 카테고리를 다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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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줄 서기 끝” 로또, 9일부터 폰으로 산다…22년 만에 모바일 허용

2002년 로또 도입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모바일 구매가 시범 도입된다. 그동안 오프라인 판매점과 PC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로또는 오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 기준 1인당 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정부는 초기 혼선을 고려해 모바일 판매 비중을 전체의 5% 이내로 관리하되, 현행 당첨금 규모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용욱 복권위 사무처장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젊은 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복권의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실명 등록에 기반한 건전한 구매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모바일 판매가 기존 판매점에 미칠 영향까지 분석해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 본격적인 모바일 도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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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연 8조… 팬도 돈도 ‘팬 플랫폼’에 몰린다

– 팬 플랫폼이 달라졌다. 팬이 모여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곳인데 지금은 돈이 모이는 공간이 됐다. 팬이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이 쓰는 구조다.

– BTS 소속사 하이브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위버스컴퍼니가 선두주자다. iM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의 지난해 3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116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자체 팬 플랫폼 ‘베리즈’를 정식출시했다. 카카오가 그룹 차원에서 올해 성장의 핵심축으로 ‘AI'(인공지능)와 함께 제시한 게 ‘글로벌 팬덤 OS(운영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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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네이버 ‘역대 최고 실적’ 영업익 11.6% 증가…커머스 성장세 뚜렷

–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12.1%, 11.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 사업 부문별 연간 실적을 보면 커머스 매출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3조6884억원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다.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장과 인공지능(AI) 개인화 고도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에도 콘텐츠, AI 인프라, N배송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며 주요 사업부문에서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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