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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서 스파이더맨 본다…소니영화 독점 스트리밍 계약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와 다년간의 독점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넷플릭스는 극장 상영과 자체 배급 기간을 거친 소니 영화를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넷플릭스는 이미 미국과 독일, 동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소니의 장편 영화에 대해 ‘페이-1(Pay-1)’로 불리는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를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체결한 새로운 ‘글로벌 페이-1’ 계약은 개별 지역 권리가 확보되는 대로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2029년 초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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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업계-저작권자 ‘의견 팽팽’…정당한 보상 필요 vs 골든타임 놓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저작물 활용 방안을 놓고 AI 산업계와 저작권자 양측의 입장을 듣는 간담회가 15일 열렸다. 국가 최상위 AI 전략 기구인 국가AI전략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AI전략위원회-저작권 관련 협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저작권자가 명확하고 거래 시장이 형성된 저작물에 대해선 ‘선 사용 후 보상’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저작권 관련 협단체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저작권자 보호에 대한 원칙을 분명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저작물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AI 산업과 생태계를 육성해야 하는 산업계는 지금이 AI 기술 주권을 잡을 골든타임이라며, 신속한 저작권 갈등 해소와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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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자녀 유튜브 쇼츠 시청, 부모가 ‘시간 통제’ 가능해진다
– 앞으로 부모가 아동·청소년 자녀의 유튜브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자녀 유튜브 앱에서 부모가 쇼츠를 차단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 유튜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모는 ‘쇼츠 피드 타이머’를 통해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청소년이 연령에 적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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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메타, 스마트안경 생산 2배로 확대 추진
–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 안경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레이밴 안경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미룬 바 있다.
– 메타는 최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레이밴 스마트 안경을 전시하며 “전례 없는 수요와 재고 부족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로의 사업 확장을 멈추고 미국 내에서만 판매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정보기술(IT) 업계에선 메타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이에서 AR 쪽으로 방향성을 완전히 굳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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