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IT

애플, 차세대 iOS서 ‘시리’ 개방…외부 AI 경쟁 본격화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Siri)’를 외부 인공지능(AI) 서비스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이폰을 AI 플랫폼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현재 시리는 오픈AI의 챗GPT와 연동돼 있지만, 앞으로는 알파벳의 구글 제미나이, 앤스로픽의 클로드 등 경쟁 서비스도 시리 내부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AI 챗봇이 시리와 연동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구를 개발 중이다. 특히 이용자는 요청마다 다른 AI 서비스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어, 단일 AI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와는 차별화된다. 이 같은 개편은 특정 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AI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원문 보기


#F&B

‘반짝’ 유행에 몸 사리는 제과업계…’한정판’으로 리스크 줄인다

소비자들의 디저트 유행 주기가 빨라지면서 제과업계가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이 2월 말 봄철 한정판 제품으로 38만 박스의 ‘촉촉한 황치즈칩’을 출시했으나 약 2주 만에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오리온은 추가 생산을 거쳐 4월 초 소량을 판매할 예정이지만 상시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

제과업계가 정식 제품 출시 전 한정판을 먼저 내놓은 건 복합적인 이유에서다. 우선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특정 메뉴가 인기를 얻으면 유사한 맛의 제품, 이른바 ‘카피캣’이 연이어 나와 관심이 시들해지는 경우가 많다. 업계는 검증된 제품에 트렌드를 더하는 식으로 신제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분위기다.

👉 원문 보기


매체/퍼포먼스

#AI

카메라 비추고 질문하면 AI가 답변⋯구글, ‘서치 라이브’ 韓 출시

– 구글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실시간 인공지능(AI) 음성 검색 기능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확대 출시했다.

– 서치 라이브는 검색어를 입력하기 어렵거나 즉각적인 답변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간 미국에서 영어로만 서비스했던 것을 확대했다. 구글 앱을 켜고 하단의 ‘라이브(Live)’ 아이콘을 누르면 AI와 대화할 수 있다.

–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다. 가령 집 안에서 식물을 돌보던 중 잎 상태가 변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며 즉각 원인을 묻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관련 기사 보기


#콘텐츠

“TV로 유튜브·OTT 보는 10~40대”…실시간 채널 시청보다 앞섰다

– 26일 KT나스미디어가 발간한 ‘올해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0%가 TV로 실시간 및 스마트TV 자체 채널을 시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10대의 경우 유튜브 시청이 50.8%로 압도적이다. 20~40대에서도 유튜브, OTT 시청이 TV 채널 시청보다 확연히 앞섰다. 30대는 OTT 시청(37.8%), 유튜브 시청(35.7%), TV 채널 시청(25.2%) 등이었다.

– OTT 시청자 중 과반수 이상은 광고형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형 요금제가 보편적인 구독 형태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OTT 이용자 중 59.7%가 광고형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와 티빙의 경우 각 54.2%, 53.5% 수준이었다. 집중도나 호감도, 구매의향 등에 있어서도 OTT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주를 이뤘다.

👉 관련 기사 보기

뉴스클리퍼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