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中 전기차, 국내 수입차 시장서 일본 제쳐…사상 첫 ‘3위’
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차 시장의 국가별 신차 등록 대수는 유럽(1만6385대), 미국(1만3611대)에 이어 중국이 2023대로 사상 처음 3위에 올랐다. 그동안 3위 자리를 지키던 일본은 1974대에 그치며 4위로 밀려났다. 시장 점유율 역시 중국(6.0%)이 일본(5.8%)을 근소하게 앞질렀다.
업계에서는 중국산 테슬라 모델Y 등의 흥행 기조에 편승했다는 시각과 함께, 고유가 흐름 속에서 가격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역량을 갖춘 중국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선입견이 옅어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요타, 렉서스를 제외한 대다수 일본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상황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앞세운 중국이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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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계
OTT 이용자 65% 광고요금제 쓴다…가장 주목하는 광고는 ‘프리롤’
CJ메조미디어가 발간한 ‘2026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리포트’에 따르면 OTT 소비자의 과반이 주 4회 이상 OTT를 시청한다. 리포트는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거주 만 15~59세 남녀 OTT 이용자 8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다.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OTT 서비스 1위는 10~50대 전 연령대에서 넷플릭스였다. 이용 이유는 ‘콘텐츠가 다양해서(40%)’, ‘오리지널·독점 콘텐츠가 매력적이라서(36%)’ 등이었다.
OTT 광고요금제 이용률은 65%로, 광고 유형별 주목도를 보면 프리롤이 58%로 가장 높았다. 다만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10대는 일시정지 광고(39%)를 상대적으로 더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상 전 연령에서는 프리롤이 1위였고, 미드롤은 30·40대에서 50%를 넘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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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공
전국민 무료 ‘한국형 챗GPT’ 11월 나온다…정부, ‘모두의 AI’ 출시
–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온다. 한국형 챗GPT 성격의 ‘모두의 AI’다. 이르면 오는 11월 첫선을 보인다.
– 모두의 AI는 정부가 추진해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K-AI)을 국민 일상으로 확장하는 첫 서비스다.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업무와 학습을 돕는다. 나아가 국민 개개인이 ‘AI 비서(에이전트)’를 활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무료 제공은 우선 정부 지원 기간인 2028년까지 추진된다. 지금은 정부 재정 기반으로 지원된다. 2028년 이후 계획은 기업들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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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챗GPT·제미나이 타고 온 고객 4배↑…’AI 쇼핑’ 판 키우는 CJ온스타일
– 28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달 챗GPT, 제미나이 등 대화형 AI 플랫폼을 통한 앱과 웹 유입은 지난 1월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새로운 고객 유입 경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AI가 상품 자료와 콘텐츠를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한 성과라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 자체 앱에서 AI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고객의 구매와 검색, 클릭 자료를 AI로 분석해 상품과 영상을 추천한 결과 올해 4월까지 앱 내 추천 영역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 CJ온스타일은 챗GPT 내 전용 앱에 60만개 상품을 최적화했고, 연내 100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챗GPT와 자사앱 내 검색·추천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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