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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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한국 관광 필수코스 된 약국”…왜 외국인들은 ‘K-약’에 열광하나

과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K뷰티’ 중심이었다. 최근에는 의약품과 기능성 제품까지 관심이 확장되고 있다. 외형만 꾸미는 제품을 넘어 효과와 효능을 기대하는 소비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화장품이 ‘이미지’에 가까웠다면 의약품은 ‘효과’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념품을 사는 수준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산 의약품을 목적을 가지고 찾아 나선다.

이 같은 소비는 개인 경험을 넘어 SNS와 여행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 꼭 사야 하는 약”이라는 콘텐츠가 공유되고 여행 유튜버나 커뮤니티를 통해 특정 제품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하나의 소비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과거 의류와 화장품 중심이던 한류 소비가 이제는 의약품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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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이란, 21시간 협상 끝 결렬…’핵 포기’ 놓고 충돌

전쟁 발발 43일 만에 대면 평화 협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가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 협상단이 미국의 합의 조건, 즉 이란이 핵 포기 확약을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국영방송 IRIB는 미국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했다”는 점이 합의 도출의 장애물이었다고 보도했다.

협상 결렬로 7일 시작된 2주간 휴전의 지속 여부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나서지 않을 경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은 계속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3분가량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향후 갈등의 향방 등 다음 단계에 관한 기자들의 추가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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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형AI

사진 1장으로 20초 동영상 뚝딱 국내 콘텐츠 업계 흔드는 中 AI

– 12일 인공지능(AI) 업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의 자회사 바이트플러스는 오는 23일 한국에서 ‘AI 데이’ 행사를 열고 시댄스2.0을 포함한 바이트댄스의 AI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트댄스가 국내에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시댄스2.0은 영상과 오디오를 동시에 생성해내는 AI로, 지난 2월 공개된 이후 AI 평가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영상 생성 벤치마크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 영상 생성 AI 분야에서는 이미 중국 기업의 영향력이 큰 상황이다. 특히 제작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AI 도구 중에는 콰이서우가 개발한 ‘클링’이 있다. 올해 초 기준 월간활성사용자(MAU)가 12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자리 잡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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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클로드 ’10위→톱3′ 수직상승…AI시장 판도 흔든다

– 12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클로드 신규 설치 건수는 36만5천73건으로, 업종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 클로드는 지난 1월 10위(4만2천701건), 2월 5위(13만2천120건)에서 두 달 만에 7계단 상승했다. 3개월 사이 설치 건수가 약 8.5배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 업계에서는 클로드의 급성장 배경으로 정확성과 안정성 중심의 응답 구조, 개발자·전문직 중심의 수요 확대를 꼽고 있다. 특히 미국 행정부의 국방·공공 분야 활용 사례가 알려지면서 신뢰도가 상승한 점도 클로드 사용자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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