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궁’부터 ‘하이킥’까지…티빙, MBC 콘텐츠 대거 확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이 이달부터 MBC의 대표 드라마와 예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OTT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경쟁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티빙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라인업 확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MBC의 콘텐츠다. 티빙은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궁’, 시트콤 열풍의 주역 ‘지붕뚫고 하이킥!’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MBC 대표 예능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등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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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실검 종료 6년만⋯포털 다음 ‘실시간 트렌드’로 돌파구
7일 다음에 따르면 화면 상단에 배치된 실시간 트렌드는 인기 검색어(키워드) 1~10위가 노출되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데이터 소스 확대(검색+문서), 랭킹 모델링(통합 랭킹), 데이터 검수(품질 관리), 서비스 노출 등 총 4단계를 거쳐 생성된다. 이는 2020년 2월 ‘실시간 인기 검색어(실검)’를 종료한 지 6년 만이다.
과거 ‘실검’이 이용자의 검색량을 중심으로 주요 키워드를 보여줬다면 새로운 서비스는 검색어를 비롯해 뉴스와 웹문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다음 측은 “단순히 검색량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기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서와 여러 경로의 검색 로그를 결합했으며 조작·선거 개입 같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가드레일(선제 제한, 이상 징후 대응, 다층 검수)을 설계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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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바이스
“AI 글래스 출하량 작년 870만대→올해 1500만대”
– 전세계 인공지능(AI) 글래스 출하량이 지난해 870만대에서 올해 1500만대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최근 전망했다.
– 지난해 전세계 AI 글래스 출하량 870만대는 전년비 322% 뛴 수치다. 업체별 점유율은 ▲메타(미국) 85.2%(740만대) ▲로키드(중국) 3.9%(34만대) ▲샤오미(중국) 3.5%(30만대) 순으로 많았다.
– 지난해 출하된 AI 글래스 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8.4%인 73만대였다. 2024년의 3.3%(206만대 중 7만대)보다 커졌다. 지난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AI 글래스 중에선 로키드와 알리바바 등 중국 업체 비중이 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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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진 정부24···“정부 서비스도 대화로 찾는다”
– 통합 정부서비스 플랫폼 ‘정부24+’가 어려운 행정 용어나 복잡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서 이용하는 형태로 바뀐다.
– 새로 도입된 AI 지능형 검색은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민원과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예를 들어 “이사했는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라고 물으면 AI가 질문의 의미를 이해해 필요한 서비스와 절차를 알려준다.
–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도 크게 늘어 여러 기관의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국민신문고의 고충·건의 민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등 50종의 서비스는 정부24+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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