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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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 구글 제미나이 무장한 ‘개인화 시리’ 2월 말 공개”

애플이 다음 달 구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시리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2월 후반에 새로운 시리를 발표하고 기능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별도 제품 발표 행사를 열지, 언론 대상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할 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내놓을 개인화된 시리는 2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3월 또는 4월 초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향후 iOS 27에서 시리를 한층 더 고도화해 사용자가 시리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완전한 챗봇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리가 챗GPT나 제미나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내장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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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올리브영·러닝 2030 인기템 입소문…”써보니 괜찮네” 뜻밖의 큰손

이른바 ‘영포티’로 불리는 40대의 소비가 특정 유행을 넘어 시장 확산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BC카드는 최근 트렌드 소비로 급부상한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가맹점에서의 소비를 하나의 카테고리(이하 올다무)로 묶어 지난 4년(2022년~2025년) 동안의 소비 흐름을 분석했다.

해당 기간에 올다무 소비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대에서 발생한 매출액 지수(2022년 매출=100)는 142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30대(113)와 50대(122)의 매출 지수를 웃도는 수치다. 주 소비층인 20대 매출 비중과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40대 고객이 20·30세대가 만든 소비 트렌드를 선별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구매력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키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 확산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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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기본법

“AI기본법, 우리 회사에 영향 있나요?”…지원데스크에 물어보세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기본법 시행에 맞춰 기업 대상 법률 컨설팅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데스크는 AI기본법 영향권에 있는 기업들이 법 이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 기업들은 자사가 AI 기본법의 적용 대상인지부터 투명성 의무 차원에서 부착하는 AI 생성물 워터마크는 어떠한 방식으로 표시해야 하는지, 자사 서비스가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 등을 문의할 수 있다.

– 과기정통부는 향후 지원데스크에 접수된 주요 문의사항을 바탕으로 질의응답(Q&A)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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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오픈AI, 18세미만 이용자 직접 가려낸다…”연령예측모델 가동”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용자의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연령을 가늠하고, 미성년자로 판단될 경우 일부 유해 콘텐츠를 제한하는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 챗GPT에 도입된 연령 예측 모델은 계정 생성 기간과 이용자의 일반적인 활동 시간대, 시간 경과에 따른 사용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용자가 18세 미만인지 아닌지 판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계정 소유자가 18세 미만일 것으로 추정될 경우, 챗GPT는 민감한 콘텐츠 노출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추가 보호 장치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폭력적인 묘사나 잔혹한 콘텐츠,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역할극, 건강에 해로운 다이어트 등의 노출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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