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카카오 첫 통합 멤버십 10월1일 나온다…이모티콘·멜론·페이 한데 묶는다
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카카오페이, 카카오증권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멤버십이다. 카카오가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어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오는 10월1일 카카오멤버십을 소프트런칭한다. 초기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진행하고, 이후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이용 요금과 서비스별 세부 혜택, 가입 조건 등은 소프트런칭 당일인 10월1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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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월 수출 700억달러 돌파 ‘역대 최대’…반도체 비중 48%
9월 중순 수출이 700억달러를 돌파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육박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71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6월 1∼20일의 617억달러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24.1%포인트(p) 확대된 47.8%로, 역시 1∼20일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113.8%), 미국(118.0%), 베트남(44.8%), 대만(128.5%), 유럽연합(37.0%) 등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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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중국산 숏폼 드라마 올해만 43만편…90%는 AI로 만들었다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에서 제작된 숏폼 드라마 중 90%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는 1000억 위안(약 20조 6000억 원)을 돌파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제15차 5개년 계획 요강에서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를 적극 육성해 신형 문화의 형태에 포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 들어 1~8월 공개된 숏폼 드라마는 무려 43만 편으로 지난 한 해 제작된 숏폼 드라마의 13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이 중 AI 숏폼 드라마 비중은 90%를 넘었다. 허뱌오 광전총국 대변인은 “중국의 숏폼 드라마가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폭넓은 환영을 받으면서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점유율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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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AI가 꼽은 가전 강자는…삼성·LG와 전문브랜드가 시장 양분
21일 에이아이빅스랩이 가전·전자제품 8개 품목 18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AIBIX)를 분석한 결과 세탁기·건조기·공기청정기·무선청소기 등 4개 품목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나머지 4개는 달랐다. 렌탈 정수기에서는 코웨이, 로봇청소기는 로보락, 무선이어폰·헤드폰은 소니, 음식물처리기는 미닉스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질문을 조금만 바꿔도 AI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브랜드가 달라졌다는 점이다. 로봇청소기 일반 질문에서는 로보락의 첫 언급 비중이 56.7%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원룸·작은 집이라는 조건을 붙이자 샤오미가 50%로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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