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경제

환율 안정에도 안 잡히는 물가…유류세 인하 9월까지·계란 2억개 수입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내려오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 불안이 다시 커지자 정부가 유류세 인하 연장과 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과 ‘계란·고등어 수급 안정 대책’ 등을 확정했다. 우선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9월 30일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선 신선란 2억개를 긴급 수입한다. 해양수산부는 영국과 노르웨이 등에서 고등어 1200톤(t)을 추가로 직수입한다.

👉 원문 보기


#소비트렌드

구독 다이어트 시대…OTT는 끊고, AI는 남겼다

몇 년 전만 해도 여러 구독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소비였다. OTT와 음악 스트리밍, 전자책, 쇼핑 멤버십까지 월정액은 생활비처럼 여겨졌다. 콘텐트가 많을수록, 혜택이 많을수록 구독도 하나씩 늘어났다.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는 과감하게 해지하는 ‘구독 다이어트’가 일상이 됐다. 오픈서베이의 ‘구독 경제 트렌드 리포트 2026’에서도 이런 변화가 확인된다. 생성형 AI 유료 구독률은 지난해보다 8.4%포인트 증가해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지만, 도서·웹툰·웹 소설 등을 포함한 콘텐트 멤버십은 5.7%포인트 감소했다. 오픈서베이는 이를 두고 소비자들의 구독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보기


매체/퍼포먼스

#플랫폼

틱톡, 한국 브랜드 日 진출 돕는다…커머스 솔루션 출시

– 틱톡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K-뷰티를 비롯한 한국 제품 및 문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가 보다 쉽게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 틱톡의 코리아 크로스보더는 현지 법인 설립 및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의 절차 없이 한국 사업자등록증, 한국 여권, 국내 주소, 가상계좌만으로 해외 틱톡샵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국내 창고에서 직접 상품을 출고하고 한국 사업자 명의의 계좌를 통해 정산받을 수 있어 해외 시장 진출과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AI

오픈AI, ‘챗GPT 헬스’ 미국 전역으로 확대

– 오픈AI는 23일(현지시간) 무료·고·플러스·프로 등 전체 요금제의 로그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웹과 iOS에서 챗GPT 헬스를 순차 개방한다고 밝혔다.

– 오픈AI는 지난 1월 별도 허브를 통해 챗GPT 헬스를 시범 운영하며 애플 헬스, 미국 병원 시스템의 지원 의료기록, 원메디컬, 펑션헬스 등 외부 서비스 데이터를 연동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당시 2억 3000만 건 수준이던 주간 건강 관련 질문은 현재 3억 건으로 늘었다.

– 기존에는 건강 관련 질문을 하려면 전용 허브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일반 대화에서도 연동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원문 보기

뉴스클리퍼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