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컬처

올해 상반기 K팝 트렌드는 ‘하우스’…최장 1위 곡은 이 노래

2010년대 초중반 유행했던 하우스 장르가 K팝의 새 트렌드로 돌아왔다. 올해 상반기 K팝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선 하우스가 약진하고 악뮤(AKMU), 아이브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 기간 1위곡은 아이브의 ‘뱅뱅’이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뮤직 플랫폼인 멜론의 음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올 상반기 가장 오래 1위를 유지한 아티스트는 AKMU였다. 주간차트에서 보이그룹으로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코르티스가 유일했다. 올 상반기 눈에 띈 트렌드는 하우스의 부활이다. 걸그룹 키키가 하우스 문법을 살려 지난 1월 26일 내놓은 곡 ‘404(뉴 에라)’는 올해 발매곡 최초로 멜론 톱100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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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월드컵 특수…김빠진 맥주업계, 물만난 공유숙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기업별 장외전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전통적 수혜주인 맥주와 호텔·항공업계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플랫폼 기반 방송과 공유숙박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각국 대표팀 성적도 영향을 미쳤다.

호텔과 항공업계는 기대했던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입장권 가격이 1000달러(약 150만원)에 육박하는 데다 미국 비자 발급 부담, 16개 도시를 오가는 장거리 이동, 높은 항공료 등의 영향이다. 국내 식품·주류업계는 월드컵 마케팅을 접고 여름 성수기 프로모션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리서치애드에 따르면 6월 국내 맥주·치킨 디지털 광고비는 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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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AI탭 꺼낸 네이버, ‘실행형 AI 검색’ 본격화…”다음은 멀티모달”

–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 탭’을 선보이며 검색 시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자체 최적화 모델과 AI 에이전트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렌즈와 AI 브리핑을 결합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까지 선보이며 AI 검색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아울러 네이버는 AI 검색의 다음 단계로 멀티모달 기술을 고도화한다. 특히 올해 안에 검색 창 전면에 배치된 스마트렌즈와 AI 브리핑·AI 탭을 결합하고, 향후 이미지 기반 질문부터 정보 탐색·예약·구매까지 이어지는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AI

메타, 첫 유료 AI 모델 출시…저커버그 “가격 매력적일 것”

–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은 최신 AI 모델 ‘뮤즈 스파크 1.1’을 공개하고,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유료 API 서비스를 도입한다. 메타가 기업과 개발자에게 자사 AI 모델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출시 전 인터뷰에서 “이번이 메타가 의미 있는 API를 제공하는 첫 사례”라며 “가격은 매우 공격적이고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메타는 API 가격을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경쟁사 모델 대비 약 25%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개발자는 일정 기간 무료로 모델을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토큰 사용량을 넘어서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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