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유튜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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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해외로 나가는 ‘K저가커피’… 빽다방, 새 로고 앞세워 일본 진출

국내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해외 시장 공략을 겨냥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7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빽다방은 신규 브랜드 로고를 공개하고 기존 한글 중심 로고에서 영문 브랜드명인 ‘Paik’s DABANG’을 전면에 적용하기로 했다. 다양한 국가의 해외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빽다방은 해외 출점 속도를 높인다. 올해 8월 일본 도쿄에 1호점 오픈을 확정 지었으며, 연내 일본 2호점까지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현재 17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필리핀에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대만, 미국 등 주요 국가로의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본과 미국 시장이 한국과 유사한 커피 소비 성향을 지니고 있어 진입 틈새가 명확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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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 훈풍에 메모리 3사 영업이익률 80% 육박…역대 최고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합산 매출은 28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전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가 350조원을 돌파하고, 3사의 분기 매출 증가율은 5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3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75~80%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같은 호실적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메모리 산업은 생산시설 투자 등 고정비 비중이 높아, 일정 수준 이상의 생산량을 확보하면 가격 상승분이 대부분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업계는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보다 메모리 업황의 정점이 언제인 지, 그 시점에 더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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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YouTube에 새롭게 불어온 블라인드 테스트 바람, 나영석VS막내 PD

– 채널십오야에서 새롭게 선보인 웹예능으로, 나영석 PD와 막내 PD가 동일한 출연진을 활용해 각기 다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청자 투표와 조회수로 승패를 가르는 포맷이 화제

– 1화에는 aespa의 카리나가 출연해 기존 웹예능과 다른 신선한 기획과 전개로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화제성을 형성

– 제작진 간 경쟁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 YouTube형 포맷으로, 출연자보다 ‘누가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는가’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점이 차별화 요소

– 출연자보다 기획력과 연출력을 비교하는 구조가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투표·댓글·토론)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 YouTube 친화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하는 사례

#콘텐츠트렌드

여름엔 무서운 게 딱! 공포 콘텐츠의 귀환

– MBC ‘심야괴담회’가 시즌 6로 돌아오며 여름 시즌 대표 콘텐츠인 공포 장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

– YouTube 채널 ‘스케줄’은 개설 2주 만에 콘텐츠 3편 누적 조회수 약 90만 회를 기록했으며, 니치한 장르임에도 영상당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

– Stray Kids 역시 공식 YouTube 채널에서 ‘무딱싫’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유병재와 협업한 공포 콘셉트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및 투어 스포일러를 녹인 콘텐츠로 화제성 형성

– 시즈널 이슈와 결합한 공포 콘셉트는 장르 콘텐츠를 넘어 브랜드 캠페인, 신제품 공개, 컴백 티징 등 다양한 마케팅 장치로 확장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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