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경제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 “정부 물가 안정 기조 동참”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라면 3사 등이 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4월 1일부터 주요 라면과 식용유 제품 출고가를 평균 6%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농심은 안성탕면 5.3%, 무파마탕면 7.2% 등 총 16종의 라면과 스낵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삼양식품도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런 변화의 시기에 상품 가격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처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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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북미 50개 도시 흥행 돌풍…1200만 이어 글로벌 질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5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026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나온 천만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전개가 입소문을 타면서 실관람객 호평과 N차 관람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 반응도 뜨겁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13일부터 미국에서 순차 개봉한 뒤 미국과 캐나다 전역 50개 이상 도시에서 상영되며 현지 관객과 만나고 있다.상영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주 125개 관, 누적 약 150개 관에서 개봉하며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인 규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을 넘어 북미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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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AI
구글 검색에 ‘제미나이’ 장착했더니…’뜬금포’ 광고 40% 줄었다
– 댄 테일러(Dan Taylor) 구글 글로벌 광고 부문 부사장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APAC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AI 개요(AI Overviews)와 AI 모드의 성과를 소개하며 “지난 10년간 아태지역 검색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출시 중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 광고 사업 측면에서도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테일러 부사장은 “제미나이를 광고 품질 시스템에 통합해 관련 없는 광고 노출률을 평균 40% 줄였다”고 밝혔다.
– 구글은 AI 검색 광고의 새로운 형식도 실험 중이다. 올해 초 발표한 ‘다이렉트 오퍼(Direct Offer)’는 구매 의도가 높은 쇼핑객에게 결정적 순간에 후원 딜을 보여주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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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인스타그램, 링크 공유 전략의 변화…월 10개 링크 삽입 허용하나
–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최근 일부 메타 베리파이드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게시물 캡션에 클릭 가능한 링크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일부 창작자는 한 달에 최대 10개의 링크를 게시물에 추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그동안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내 링크나 스토리, 릴스 등을 통해서만 외부 웹사이트로의 이동을 허용해 왔으며, 게시물 캡션에 포함된 링크는 클릭할 수 없는 일반 텍스트로만 표시되어 왔다.
– 업계에서는 메타가 링크 공유 기능을 유료 구독자 전용 혜택으로 제공하려는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페이스북에서도 메타 베리파이드 구독자에게만 캡션 내 링크 공유 기능을 허용하는 등 링크 공유를 점차 유료화하려는 시도를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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