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경제
‘수출 효자’ 된 라면…올해 상반기 수출액 1조원 육박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3일 발표한 ‘K푸드 플러스’(농식품·농산업 합산) 수출 통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7억3000만달러로 약 1조원에 달했다. 라면 수출액 1조원은 작년에는 8월까지 달성했으나 올해는 기록을 두 달 정도 앞당겼다.
농식품부는 매운 라면을 찾는 해외 소비자가 많은 데다 신제품도 호응을 얻으면서 수출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현지법인과 대형 유통매장 중심의 안정적인 유통체계가 확립된 데다 유럽, 아세안 등 신시장 진출도 수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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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무신사 오프라인 인기…’옴니 채널’로 비수기 뚫었다
무신사가 패션 시장 비수기로 꼽히는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고도화한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스토어 누적 판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준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3곳과 ‘무신사 엠프티’ 2곳, 자체 운영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27곳 등의 오프라인 매출을 모두 더한 수치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한 쇼핑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구사한 점이 인기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는 무신사 회원에게 등급·적립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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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카카오 이모티콘도 수수료도 줄줄이 ‘공짜’…왜?
– 카카오가 이모티콘 무료 제공과 브런치스토리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창작자와의 상생에 나섰다. 단기 수익보다 생태계 확대를 우선시하는 전략으로, 창작자에게는 노출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콘텐츠 경험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앞서 카카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서도 창작자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을 시행했다.
– 카카오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한 이벤트 차원을 넘어, 플랫폼 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카카오 측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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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네이버, ‘ADVoost 쇼핑’ 솔루션 지원…”판매자 AI 광고 돕겠다”
– 네이버가 판매자들이 광고와 커머스 분야에서 AI(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솔루션 지원에 나선다.
– 네이버는 지난 3일부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판매자는 지급받은 성장 마일리지를 ‘비즈머니’로 전환해 AI 광고 솔루션 ‘ADVoost’ 중 하나인 ‘ADVoost쇼핑’ 솔루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
– 이어 내달부터는 ‘성장 마일리지’ 참여 판매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ADVoost쇼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AI RIDE’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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