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마케팅

지난해 73만명 참여한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로 돌아왔다

빙그레는 지난해에 이어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펙과 취업을 위한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 본인이 진정으로 웃을 수 있는 강의를 직접 생성하고 수강신청해 보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빙그레 비밀학기 시즌2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해 AI와의 실시간 대화로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수강신청 시 참여자가 본인의 사진을 올리면 빙그레 비밀학기 콘셉트의 AI 프로필 사진이 생성된다. 원하는 강의를 생성하고 수강신청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참여자는 AI 프로필 사진이 삽입된 본인만의 시간표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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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편의점에서 옷·화장품 사요” GS25, 무신사와 협력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신사와 패션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까지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가며, 비식품 분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먼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이달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여름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여름철 기능성 컬렉션 라인 ‘쿨탠다드’ 티셔츠 2종(1만9900원) ▲나일론 밴딩 쇼츠(2만9900원) ▲바스켓볼 스웨트 쇼츠(3만1900원) ▲복서 핏 스웨트 쇼츠(2만9900원) 등 총 5종이다.

뷰티 카테고리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 오늘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GS25X무신사 전용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를 선보인다. 리틀리 위찌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영(Young) 타겟 자체 뷰티 브랜드 위찌(WHIZZY)의 세컨드 라인으로 오직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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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캠페인

#F&B

귀엽게 매운맛을 보고시퍼?

– 버거킹 신메뉴 ‘할라피뇨 파퍼’ 광고 캠페인

– 햄버거의 주재료를 의인화하여 귀엽게 표현

– 할라피뇨보다는 덜 매운 맛을 ‘귀엽게 매운맛’으로 새롭게 정의

– ‘귀엽게 매운 맛’이라는 통일된 키메세지와 컨셉 아래에서 나온 위트있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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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우리는 저마다 산뜻한 요맘때를 살고 있다

– 요맘때 신규 광고 캠페인

– ‘우리는 저마다 산뜻한 요맘때를 살고 있다’라는 카피로 제품의 USP인 산뜻함을 계절에 맞춰 소구

– 브랜드 이름을 활용한 카피로 제품명을 한번 더 각인

– 광고 모델 ‘하츠투하츠’의 매력과 가볍고 경쾌한 브랜드 컨셉을 조화롭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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