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글로벌 겨냥한 비언어 콘텐트가 유튜브 머니 끌어모은다
포브스코리아가 집계한 2026년 파워 유튜버 100의 추정 연수입은 총 2618억원. 특히 언어장벽이 없는 먹방·뷰티 콘텐트와 쇼트폼·해외 플랫폼 동시 진출이 올해 머니 지형을 다시 그렸다. 올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구래다. 말 한마디 없이 음식을 먹는 ‘먹방 ASMR’ 장르로 구독자 3350만 명, 누적 조회수 331억 건을 쌓았다.
톱 10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비(非)언어’다. 먹방(구래·메가 푸디), 애니메이션(계향쓰, 라라 앤 루루), 시트콤(병아리언니), 댄스(팀일루션 노성율)는 모두 자막이나 내레이션 없이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어 해외 시청 비중이 높다. 주목할 점은 ‘적게 올리고 많이 버는’ 효율형의 부상이다. 구독자 규모보다 ‘콘텐트 한 편의 폭발력’이 수익을 좌우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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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휘발유·경유 모두 1천900원대…2개월여만에 2천원 아래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개월여 만에 1천900원대로 내려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천995.9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비교해 29.2원이나 떨어졌다.
전국 평균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도 모두 L당 1천900원대를 유지하는 등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싱가포르 현물시장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5월 26일 배럴당 98.0달러에서 6월 25일 64.4달러로 한 달간 34.3% 급락했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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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형AI
오픈AI, GPT-5.6 공개… 美정부 요청에 일부 기관 우선 제공
–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6’을 공개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당분간 일부 기관과 파트너에게만 우선 제공된다.
– 오픈AI는 26일(현지 시각) GPT-5.6을 솔, 테라, 루나 등 세 가지 모델로 나눠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솔’은 코딩, 생물학, 사이버 보안 등 전문 영역에서 성능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간급 모델인 테라는 전작 GPT-5.5와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모델로 소개됐다. 하위 모델인 루나는 낮은 비용으로 기본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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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검색이 아니라 AI가 산다”…쇼핑 판 뒤집는 AI 에이전트
– AI 에이전트가 소비자의 구매 여정을 직접 안내하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글로벌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아마존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루퍼스(Rufus)’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6 AI 시장 보고서(State of AI Report 2026)’에 따르면 루퍼스를 이용한 쇼핑객의 구매 전환율은 40% 이상으로 일반 이용자의 약 20%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 월마트와 타깃은 챗GPT와의 협력 등 AI 친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생성형 AI를 통한 웹사이트 유입 비중을 1.5%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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