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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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98회 아카데미 ‘케데헌’ 장편애니상…K컬쳐 역사가 되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를 품에 안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8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를 제쳤다. 공동연출을 맡은 메기 강 감독은 이 상을 받은 첫 번째 한국계 연출가가 됐다.

워싱턴포스트는 “K팝을 겉핥기로 다루는 게 아니라 팬덤·비주얼·시스템 등 전반을 다루며 K팝을 향한 러브레터로 만들어냈다”고 했다. 타임은 이 작품을 “올해의 이변(Breakthrough of the Year)으로 꼽으며 “특정 문화를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동시에 그걸 대중적으로 온전히 소통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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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그냥 편의점으론 생존 어렵다”…라면·디저트 등 ‘특화매장’ 강화

편의점 업계가 라면·디저트·신선식품은 물론 러닝 특화매장까지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 K-푸드와 K-뷰티, K-POP 등 한국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화 매장이다.

CU는 서울 여의도에 자리한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 점포를 ‘러닝 스테이션(Running Station)’ 특화매장으로 꾸몄다. 편의점이 이처럼 특화 매장을 확대하는 것은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층과 상권에 맞춘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차별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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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바이스

스마트폰 이후 AI 플랫폼 ‘스마트 글라스’… 빅테크 노림수는 ‘잠금 효과’

– 테크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이 앞다퉈 스마트 글라스를 자사 기술 생태계에 소비자들을 묶어두는 ‘록인(잠금)’ 수단으로 점찍고 흥행작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 글라스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했다. 피터 리처드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나와 같은 것을 보는’ 카메라, AI 통합 기능 중심의 일상형 웨어러블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삼성전자도 갤럭시 생태계 록인을 구상 중이다. 배터리와 고성능 칩을 모두 안경에 넣는 대신, 이미 보급된 갤럭시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해 안경의 무게와 발열을 줄이고, 스마트폰과 연동만으로 사용자가 새 디바이스를 경험하게 한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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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화, 테크·라이프 협업 본격화…갤러리아·아워홈에 AI·로봇 접목

– 한화그룹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 양 부문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유통·서비스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과 호텔·리조트에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한화비전과 한화로보틱스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아워홈에도 한화비전의 AI 기술이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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