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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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IT

삼성 ‘기술력’ 통했다…360만원 트라이폴드폰 첫날 완판

삼성전자의 첫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그야말로 ‘홈런’을 쳤다. 36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개시 첫날,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중고 시장에서는 ‘리셀(되팔기) 대란’까지 벌어졌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초반 흥행을 놓고, 제품 기술력과 폼팩터 혁신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폰이다. 접었을 땐 12.9㎜, 펼쳤을 땐 3.9㎜(가장 얇은 쪽 기준)에 불과하다. 펼치면 253㎜(10인치)까지 커지고,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6.5인치)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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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카카오뱅크, AI 서비스 통합한 ‘카카오뱅크 AI’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인공지능(AI)을 금융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대화형 AI 서비스를 통합한 ‘카카오뱅크 AI’를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기존에 △AI 검색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상담챗봇 등 별도로 운영되던 AI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AI’로 하나의 대화창에서 통합 제공한다. 홈 화면에 ‘AI 탭’을 새로 배치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AI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임통장과 AI를 결합한 ‘AI 모임총무’를 비롯해, 청각 장애인 고객의 상담 이용을 도와주는 ‘AI 수어상담’과 같은 혁신적 AI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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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디즈니, 오픈AI에 1조원대 투자…미키·주토피아 등 캐릭터 사용 합의

– 11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이하 디즈니)와 오픈AI가 디즈니의 200여개 캐릭터를 오픈AI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 동영상·이미지 제작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3년짜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 합의에 따라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플랫폼 ‘소라’와 챗GPT에서 디즈니, 마블, 픽사 스튜디오 작품과 스타워즈 시리즈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AI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디즈니는 팬들이 소라에서 제작한 짧은 영상 중 선별된 작품을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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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무신사, 구글과 AI 마케팅 협력…’AI 포토부스’로 테크 기업 존재감 확대

– 무신사는 구글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체험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최근 무신사는 패션플랫폼을 넘어 테크플랫폼으로 도약을 위해 AI·인재 영입·빅테크 협업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다.

– 1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15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무신사 AI 포토부스’ 기능을 새롭게 오픈한다. 무신사 AI 포토부스의 핵심 엔진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 무신사의 이러한 행보는 ‘패션 플랫폼’을 넘어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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