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택배업계
CJ대한통운, 5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설·추석 등 제외
CJ대한통운은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는 5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택배기사에게는 주5일 근무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설과 추석은 각각 3일간 휴무, 광복절과 ‘택배 쉬는 날’ 또한 휴무로 이때는 주7일 배송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커머스 업체는 CJ대한통운과 손잡으면 자체 물류시스템 구축 없이도 주7일 판매와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와 풀필먼트(통합물류)가 결합한 상품의 경우 0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홈쇼핑과 식품업계를 비롯해 상당수 고객사가 주7일 배송 도입을 계획 혹은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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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작년 韓수출액 역대 최대 달성… 글로벌 수출 순위 8위 → 6위
지난해 한국의 수출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6838억달러로, 2022년 기록한 6836억달러를 제쳤다. 일평균 수출액도 기존 역대 최대 실적인 2022년의 25억1000만달러를 넘어선 2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수출 순위는 2023년 8위에서 두 단계 상승한 6위를 달성했다. 연간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518억달러로, 2018년 697억달러 이후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전년 대비 43.9% 증가한 1419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컴퓨터SSD 등 IT 전 품목 수출도 2021년 이후 3년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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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e커머스
신세계-알리바바, 전격 맞손…’G마켓+알리익스프레스’ e커머스 동맹
–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e커머스 부문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자회사로 두는 합작법인을 만들고 공동 경영에 나선다.
–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인터내셔널(AIDC)과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한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양 사의 출자 비율은 각각 5대 5로 동등하다.
– 새해 설립되는 그랜드오푸스홀딩에는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각각 자회사로 편입된다. 각 사는 현재와 같이 독립적으로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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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중고거래 앱에 스며든 AI…판매·구매 더 쉬워진다
– 중고거래 앱 당근과 번개장터가 인공지능(AI)을 속속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판매자에게는 상품을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매자에게는 원하는 상품을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당근은 사용자가 상품을 판매할 때 AI가 자동으로 제목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AI가 중고거래 게시글을 작성할 때 이용자가 올린 이미지를 기반으로 게시글 제목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 번개장터 또한 이용자 거래 여정의 모든 단계에 AI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AI 숏폼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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