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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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상권

명동 상권 살아나고, 성수동 ‘핫플’로…가로수길은 침체

올해 부동산 시장은 명동 상권의 뚜렷한 회복과 함께 신흥 시장으로 성수동이 떠올랐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5월 엔데믹 선언 이후 2024년 명동 상권이 1년 만에 크게 반전됐다. 명동 공실률은 2021년 4분기 최고 50.27%를 기록한 이후 2022년 3분기 36.94%, 2023년 3분기 19.66%, 2024년 3분기 2.39%로 매년 약 17%P가량 감소했다. 상권이 대형화되고 집중되면서 중소 상권이 힘을 잃는 양극화 현상도 뚜렷하다.

신흥 시장은 주거, 상업 등 모든 섹터를 통틀어 성수동이다. 성수동은 크래프톤, 무신사로 대표되는 오피스 시장과 팝업스토어로 대표되는 리테일, 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로 대표되는 아파트 등 모두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반면 가로수길과 기타 상권의 경우는 공실 문제가 여전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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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36년 양대 항공사 체제 마침표…통합 대한항공 ‘메가 캐리어’ 도약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을 최종 취득하면서 지난 4년여간 이어져 온 양사의 기업결합 과정에 마침표가 찍혔다. 양사의 통합으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과 함께 우리나라 항공 운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2026년 말까지 자회사로 운영하면서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두 항공사의 경쟁 약화에 따른 항공권 가격 상승과 소비자 편익 감소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정부는 통합 항공사의 독과점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운임 등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국내 LCC에 중·장거리 노선을 배분하는 등 관리·감독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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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업계

쿠팡이 보낸 문자 맞나?…”‘안심마크’ 확인하세요”

– 쿠팡은 고객을 스미싱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유통업계 최초로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 쿠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동통신사 등과 협력해 쿠팡 공식 고객센터가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쿠팡 로고와 함께 안심마크를 표시한다. 안심마크는 체크 표시가 있는 방패 심볼 마크와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문구다.

– 공공·금융기관이 적용하던 안심마크를 쿠팡이 표시하는 이유는 최근 쿠팡 고객센터나 배송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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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e커머스 인기검색어 1위는 탄핵 집회 필수템 ‘응원봉’

–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e커머스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응원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11번가에서는 ‘응원봉’이 실시간 쇼핑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쇼핑에서도 ‘응원봉’이 한 때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했고 ‘응원봉 제작’, 야광봉’ 등도 순위에 올랐다.

– 이에 응원봉에 들어가는 건전지 수요도 늘어났다. 집회가 열렸던 지난 주말(7~8일) 동안 한 편의점에서는 건전지 매출이 직전 주 같은 기간 대비 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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