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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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시즈널마케팅

‘모몌스·쉬는시간·시티콘’…4·1 만우절용 한정판 과자 진짜?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모몌스’, ‘쉬는시간’, ‘시티콘’ 등 기존 제품의 이름을 인터넷상의 밈으로 바꾼 만우절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미니 초콜릿 크림 케이크 제품인 ‘오예스’ 제품 이름은 ‘모몌스’로 바뀌어 판매된다. 오예스 브랜드 홍보 강아지 캐릭터인 ‘예쓰’의 이름도 ‘몌쓰’로 바뀐다. 제품이 네모 모양인 것에서 착안해 ‘ㅇ(이응)’을 ‘ㅁ(미음)’으로 모두 바꾼 것이다.

만우절을 맞아 제품명으로 재미를 주는 사례는 종종 있었다. 지난해 해태아이스크림은 ‘바밤바’ 이름을 재미있게 바꾼 쌀 맛 아이스바 ‘벼볌벼’를 선보였다. 식품 업계 관계자는 “MZ세대와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만우절에 제품명을 재밌게 바꾼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SNS에서 관심을 모아 입소문을 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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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인천공항이 中 물류 거점으로 …‘中 디플레 수출’ 중간기지 된 한국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이 한국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공격적 영업을 펼치는 가운데 국내 수출입 물류 업계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한국이 중국발(發)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수출’의 기지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은 내수 소비가 죽자 재고를 헐값에 해외로 밀어내는 디플레이션 수출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이 ‘밀어내기’ 물량이 인천공항을 거쳐 미국, 유럽 등 외국으로 나가면서 인천공항이 중국 물류의 주요 ‘거점’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바다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와 인천공항을 통해 제3국으로 배송된 ‘해상·항공 복합운송화물’은 총 9만 8,560t으로 1년 만에 4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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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쿠팡

“전국을 ‘쿠세권’으로”…쿠팡, 물류 인프라 확대에 3조 투자

– 쿠팡이 향후 3년간 3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신규 풀필먼트센터(FC) 확장과 첨단 자동화 기술 도입, 배송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포함한 투자다.

– 쿠팡은 27일 이 같은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7년까지 ‘전국 인구 100% 무료 로켓배송’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이 확대될 지역 대부분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지역(전체 89곳)들이다.

–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망이 확대되면서 지방의 ‘와우 멤버십’(유료 회원제) 가입자들도 불필요한 추가 배송료와 이동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료 배송·배달·반품·직구와 쿠팡플레이 무료시청 등 ‘5무(無)’가 가능한 와우 멤버십 혜택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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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알리 왜 판촉비 쏟아붓나 했더니…쇼핑 습관 갖게 된 ’10·60·70′

– 26일 BC카드에 따르면 BC카드 이용자 가운데 60대의 지난달 알리·테무 매출은 전년 10월 대비 2.4배로 증가했다. 증가율로 따지면 140%다. 같은 기간 70대 이상 매출 증가율은 150%, 10대 이하 매출 증가율은 108%에 달했다.

– 반면 20대, 30대, 40대의 매출 비율은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작년 10월 매출 비중이 33.6%로 가장 컸던 40대의 경우 올해 2월 28.0%로 쪼그라들면서 매출 비중 1위 자리를 50대에 내줬다.

– C커머스가 국내에서 저변을 확대하자 국내 e커머스 업체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당초 60대 이상 고령층의 경우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및 입력 등 까다로운 구매 절차가 일종의 진입장벽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빗나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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