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더에스엠씨, 프리IPO 200억원 유치…코스닥 상장 속도
더에스엠씨는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기업공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타임폴리오자산운용·코오롱인베스트먼트·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AI 솔루션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자체 분석 솔루션 ‘Lens by The SMC(렌즈)’다. 렌즈는 소셜미디어상 콘텐츠 흐름과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판별한다. 확산력, 반응의 질, 성장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방식이다.
회사는 앞으로 크리에이터 협찬 마케팅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 관리, 매체 운영까지 포함한 크리에이터 기반 ‘풀퍼널 마케팅(Full-Funnel Marketing)’ 체계를 구축하고, 일본과 대만 등 동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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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마존 AI 수장 “오픈AI·앤트로픽 추격 자신…1년 내 선두권 모델 도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아마존이 1년 안에 최상위 AI 모델 경쟁에 본격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자체 AI 모델과 반도체를 동시에 육성하는 전략을 통해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아마존의 AI 전략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고객이 다양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 ‘베드록’과 자체 개발 AI 모델인 노바다. 아마존은 지난해 12월 최신 모델인 노바2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모델 경쟁에 뛰어들었다.
드산티스 총괄은 현재 노바2 고객이 약 5만 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이 가장 뛰어난 AI 모델 가운데 하나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도 “노바2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AI 반도체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자체 설계한 ‘트레이니움’과 ‘그래비톤’ 칩을 앞세워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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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유통
‘취사병’ 레시피 편의점에서, 콘텐츠 커머스 시대
–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드라마 속 메뉴를 구현한 협업 간편식을 16일 출시했다. 드라마 흥행이 식품·유통가의 매대를 움직이는 콘텐츠 커머스 공식이 확산되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의 눈에 띄는 대목은 광고 방식의 혁신이다. CJ제일제당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가상 간접광고(VPPL) 방식을 도입했다. 드라마 촬영이 완료된 영상 속에 해찬들 고추장 등 자사 제품을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기법이다. 드라마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 콘텐츠 IP(지적재산권)가 식품 유통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선례로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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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쿠팡이츠’ 음식 배달만 하는 줄 알았는데…’깜짝 행보’
-뷰티 아울렛 편집숍 ‘오프뷰티’가 배달 앱 쿠팡이츠에 정식 입점했다. CJ올리브영의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주문 건수는 한 해 2000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늘었다. 헬스앤뷰티(H&B) 분야 퀵커머스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프뷰티가 쿠팡이츠와 손잡은 건 뷰티업계 퀵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다. CJ올리브영이 2018년 헬스앤뷰티(H&B)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오늘드림’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14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으로 구매한 제품을 3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컬리가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서 운영하는 뷰티 특화 서비스 ‘뷰티컬리’도 순항 중이다. 2022년 서비스 개시 이후 매년 성장했다. 도입 4년 만에 전체 거래액에서 뷰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내외로 높아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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