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마케팅
“프로야구 오는 22일 개막”…유통업계, 다양한 마케팅 펼친다
2025 프로야구 KBO리그의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U는 연세대학교 연세유업과 협력해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와 함께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을 단독 출시했다. 두산 베어스는 연세대 출신이자 한국프로야구 원년 멤버인 박철순 선수가 활약했던 팀으로, 이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
보유 구단이 있는 이마트(SSG랜더스)는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계열 유통사 전체가 참여하는 각종 할인행사와 굿즈 판매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업체 요기요는 개막전부터 SSG랜더스필드 내 ‘포장 서비스’에 단독으로 입점하기로 했다. 구장 내 픽업존을 마련해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공수해 야구팬들의 먹거리를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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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美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
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황금 노선인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한다.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 495석 규모의 초대형 항공기인 A380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업 결합이 완료된 이후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편 등을 운영하며 사용 기회를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미주 노선에서 전용기를 운영하는 획기적인 조치로 고객 만족을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마일리지 전용기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일반 운항편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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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C커머스
테무, 한국시장 진출 2년만에 수도권에 첫 물류센터 확보
– 한국 직진출을 선언한 중국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국내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초저가 상품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활용한 배송경쟁력까지 갖추면 국내 이커머스 기업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중국계 물류 대행사를 내세워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대형 물류센터의 장기 임차계약을 맺었다.
–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이 한국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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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로켓배송이 일냈다”…쿠팡, 아마존 제치고 ‘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
–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미국 기술·경제전문매체 ‘패스트컴퍼니’가 뽑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유통 부문 2위에 올랐다.
– 쿠팡은 유통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의류 유통사 제이크루에 이어 두 번째로 혁신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됐다. 쿠팡에 이어 이케아가 3위, 세계 최대 규모 주얼리(장신구) 제조사 판도라가 4위,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 리테일링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은 8위였다.
– 쿠팡이 보유한 글로벌 특허 수는 2100개 이상으로, 최근 4년간 3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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