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편의점 캐릭터가 화장품으로…CU, 페리페라와 첫 IP 협업
CU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와 손잡고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뷰티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CU는 자사 캐릭터 ‘CU프렌즈’를 적용한 페리페라 뷰티 상품 10종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편의점이 자체 IP를 뷰티 브랜드에 제공해 상품화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이번 협업에서 CU는 CI·BI와 캐릭터 등 IP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출시를 맡았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몰을 비롯해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일본과 태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중국 등 해외 13개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CU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자체 IP를 편의점 밖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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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소 추천부터 결제까지”… 네카오·통신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경쟁
국내 AI(인공지능) 기업들 사이에서 AI 에이전트 서비스 경쟁이 시작됐다. 현재까지는 네이버가 가장 앞서 있는 모습이지만, 다른 기업들도 올해 안에 에이전트 출시를 예고해 치열한 이용자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AI 업계 관계자는 “최근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를 공개하면서 개인용 AI 비서가 AI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산업이 됐다”면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경우 이용자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각 기업의 서비스 출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AI 에이전트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는 2025년 80억3000만달러(약 10조9000억원)에서 2034년 2513억8000만달러(약 341조6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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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AI 콘텐츠가 왜이리 로판에 진심이야
– 최근 국내외에서 AI로 제작한 드라마 콘텐츠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특히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로맨스판타지·이세계·빙의물 등을 AI로 구현한 콘텐츠가 트렌딩되고 있음
– 국내에서는 ‘스튜디오 스틸컷’의
– AI 특유의 과장되거나 현실과 어긋나는 표현을 완벽하게 숨기기보다, 로맨스판타지의 클리셰와 B급 감성, 황당한 설정 등을 결합해 콘텐츠의 재미로 활용하는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음
– 브랜드 역시 ‘빙의’, ‘회귀’, ‘계약 결혼’ 등 로맨스판타지의 설정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녹여내거나 AI 특유의 과장된 비주얼을 활용하는 등, AI를 브랜드만의 장르와 재미를 만들어내는 기획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을 고려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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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트렌드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이 파트는 꼭 하고 싶음
– 최근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이 파트는 꼭 하고 싶음(00이가 직접 부름)’, ‘내가 배우였으면 이 대사는 꼭 하고 싶음(00이가 직접 부름)’ 등의 밈이 확산되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특정 장면을 골라 모아서 보여주는 콘텐츠가 인기를 모음
– 최초 밈은 여러 아이돌 무대를 이어 붙인 영상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아이돌을 넘어 배우·뮤지컬 배우·캐릭터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
– 같은 인물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더라도 각자가 선택하는 ‘킬링파트’가 다르다는 점에서, 팬이 자신의 취향과 해석을 드러내며 자유롭게 변주할 수 있는 콘텐츠 포맷으로 확장되고 있음
– 브랜드는 ‘꼭 보여주고 싶은 포인트’를 하나의 킬링파트처럼 설정해 볼 수 있으며, 팬덤 밈의 문법을 빌려 광고보다는 하나의 콘텐츠처럼 자연스럽게 소비되도록 브랜드의 매력을 풀어내는 방식을 활용해 보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