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애플 옆에 올리브영 뜬다…미국 캘리포니아에 1호점
올리브영은 이달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 매장 바로 옆에는 애플스토어가 있으며 도보 1~2분 거리 내 룰루레몬과 알로요가, 티파니앤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매장은 803㎡(243평)의 단층 형태로, 국내 주요 상권의 대형 특화 매장인 ‘올리브영 타운’ 평균(258평)과 비슷한 규모다.
입점 브랜드의 80% 이상은 K뷰티·K웰니스 브랜드로 채운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현지 고객 수요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 400개 브랜드의 5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뷰티 루틴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올리브영 특유의 ‘뷰티 놀이터’ 콘셉트도 구현했다. 매장에는 클렌징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세면대와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 기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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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세계 고객 여기서 만난다” 명동 상권의 화려한 부활
지난 22일 유니클로는 명동에서 철수한 지 약 5년 만에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 대형 매장을 열었다. 약 3300㎡(1000평) 규모로, 유니클로의 130여 한국 매장 중 유일하게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핵심 대형 매장)’ 이름을 달았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6개만 운영해온 최고 등급 매장이다.
명동 상권의 외국인 파워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장이 3100㎡(약 950평) 규모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이다. 올리브영의 9개 명동 매장 중 핵심 점포로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95%에 달한다. 다국적 소비 데이터가 쌓이면서 국내 토종 브랜드들은 명동을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2024년 8월 명동점을 개점한 후 현재 홍콩 6개점, 대만 7개점, 마카오 2개점, 일본 3개점 등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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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트렌드
‘딘딘이 만든 자본주의의 괴물’, 이준의 <워크맨> KBO 치어리더 편 공개
– ‘캐치캐치’ 야구장 직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준의 <워크돌 – KBO 치어리더 아르바이트> 본편이 화제
– 업로드 6일 만에 약 340만 조회수·댓글 수 9,100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포함한 2차 콘텐츠 또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
– 이전 딘딘과 함께 출연한 <워크맨> 카페 아르바이트 회차에서는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일부 멘트로 인해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어’라는 지적을 받았었는데, 치어리딩 안무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몸 던지는 열정캐”로 서사를 전환
– 연예인의 ‘열정 모먼트’에 대한 호응이 커지며, 무대 밖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참여형 콘텐츠와 확산에 용이한 챌린지·숏폼형 콘텐츠 트렌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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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트렌드
제목이 ‘사랑해’? K-POP보다 한국어가 많이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트리샤 페이타스’
– 미국의 유명 크리에이터 ‘트리샤 페이타스’가 ‘사랑해(Saranghae)’라는 곡을 발표하여 화제
– ‘사랑해’, ‘너를 보면 기분이 좋아’ 등과 같은 한국어 가사가 많이 등장하며,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4일 만에 4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음
– 뮤직비디오 영상 댓글에는 ‘K-POP보다 한국어가 많이 나온다’는 현지 반응이 대다수이며, 한국인들 또한 영상에 찾아가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중
– 최근 많은 K-POP 아티스트의 노래들이 대부분 영어로 구성되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팝송임에도 한국어로 된 제목과 가사로 출시된 뮤직비디오가 나오며 한국인들의 아쉬움과 니즈를 풀어주는 크리에이터 채널로 주목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