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티몬
티몬 “큐텐이 개발한 검색광고 솔루션, 16배 매출 창출 효과”
티몬의 검색 광고 솔루션 ‘스마트클릭’이 광고 지출액 대비 평균 16배의 광고 효율을 내고 있다. 티몬은 지난 2월 검색광고 솔루션 ‘스마트클릭’을 업그레이드했는데, 지난달 이를 이용한 셀러들의 평균 ROAS(Return On Ad Spend : 광고비 대비 매출액)는 1,400%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클릭은 큐텐이 개발하고 티몬에 최적화한 검색광고 솔루션이다.
광고비 투입 대비 효율이 높아지며 셀러들의 ‘스마트클릭’ 참여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셀러가 4,300여 사를 돌파했고, 전체 광고비 집행 금액 또한 매달 평균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티몬은 4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광고 효율 600% 보장’이다. 매출 상승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담인 셀러들을 위해 광고 효율이 60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집행된 광고비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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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머스크, 트위터 광고주 이탈에 “혐오 콘텐츠 추천 안 할 것”
18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파서블 마케팅 콘퍼런스(Possible marketing conference)’에서 트위터의 콘텐츠 정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누군가가 혐오스러운 발언을 한다면 그에게 확성기를 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그런 말을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머스크는 “우리는 합리적인 중간 지대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중이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판매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머스크는 “당신의 광고가 다른 곳이 아닌 트위터에 나오길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지만, 트위터가 무엇을 할지 말하는 것은 멋지지 않다”며 “만약 그것이 광고 수익을 잃는 것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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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링크 5개 등록 가능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최대 5개의 링크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18일(현지 시각)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방송 채널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저커버그 CEO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다”며 이날부터 프로필에서 여러 사이트를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에 한 개의 링크만 추가할 수 있었다. 때문에 비즈니스 용도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때, 링크트리와 같은 링크 연결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링크를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필 편집으로 들어가 외부 링크 추가를 누르고 URL과 제목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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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캠페인
#네파
네파 하이플로우 :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즐거움
–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춘 네파의 트레킹화 영상 캠페인
– 호감도 높은 모델을 선정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 표현
– 산뜻한 느낌을 주는 날씨와 장소 선정
– 트레킹화에 중요한 착화감과 안정감 전달
–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즐거움’이라는 카피처럼 걷다 보니 멀리 와 버린 재치 있는 스토리로 크리에이티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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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 : 봄을 더 가깝게, 무브
–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용 스니커즈 무브 영상 캠페인
– 무게감 있는 장면 뒤 집 앞 장면이 나오며 산뜻함 극대화
– 경이로워 보이는 대자연이 집 앞이라는 걸 보여주며 반전을 불러옴
– 멀리 나가지 않고 일상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 ‘봄을 더 가깝게 무브’라는 카피처럼 집 앞에서 봄을 즐기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