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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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AI

“빅스비, 폰 화면 안꺼지게 설정해”…삼성 AI음성비서 더 똑똑해진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가 자연어 명령만으로도 스마트폰을 더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해진다. 단순히 “폰을 이렇게 설정해놔”라고 말하기만 하면 빅스비가 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식이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빅스비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원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 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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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단종 유배지 청령포 관광객 5배↑

강원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면서 청령포 관광객이 평소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월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영화 개봉 후 맞은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은 1만6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때 2천6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다.

군 문화관광재단은 영화의 흥행이 단종문화제 기간까지 이어질 것에 대비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4월 24∼26일 세계유산 장릉과 동강 둔치 등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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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IT

애플·구글도 스마트 안경… 빅테크 ‘눈싸움’ 시작됐다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차세대 그릇으로 ‘스마트 글래스’를 점찍으면서 소위 ‘눈의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손이 자유로운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데다 보는 것을 AI가 즉각 답변하는 속도 등에서 진일보한 폼팩터로 여겨진다.

– 블룸버그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애플이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내부적으로 ‘N50’이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제품은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된다.

– 현재 스마트 안경 시장은 메타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메타는 ‘레이밴’ 브랜드로 유명한 안경 제조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구글 역시 자사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를 올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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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바이트댄스, 미국 내 AI팀 구축…美 빅테크와 본격 경쟁

–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AI 사업부 ‘시드(Seed)’에서 약 100명을 미국에서 채용한다. 구체적으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틱톡의 주요 사무실이 있는 시애틀에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 주요 업무는 바이트댄스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위한 ‘국제 데이터 생성’, 인기 있는 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도구 개발, 인간과 유사한 AI 개발 연구, 신약 개발 및 설계를 지원하는 과학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된다.

– 바이트댄스가 미국 내 채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 틱톡 사업부 일부를 비중국 기업에 매각하는 오랜 숙원 사업 계약을 발표했다. 이는 5년 넘게 바이트댄스를 둘러싼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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