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AI
AI기본법 세계 첫 전면 시행…현장은 적용 기준 주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됐다. AI 관련 부분 규제가 아닌 포괄적 법령으로는 세계 최초 시행이다. AI 기술이 이제 막 개화하려는 시점에서 규제법이 생겼다는 데서 AI 모델·서비스 개발 업계에서는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AI 사용 표시 의무’ 등 당장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AI기본법에 따라 고영향 AI나 생성형 AI를 이용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려면 AI에 기반해 운용된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알려야 하고 생성형 AI 결과물은 표시해야 한다. 특히 콘텐츠 업계가 우려하는 조항인데 AI를 부분적으로 활용했어도 ‘AI에 의한 창작물’이라고 표시되면 콘텐츠의 가치가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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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두쫀쿠’ 빼면 시체? 두바이 디저트 한달새 70개 나왔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식품업계가 바빠졌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제조보고를 마친 두바이 디저트는 77개에 달했다. 대다수가 두쫀쿠 열풍을 겨냥한 제품이다. ‘두바이쫀득볼’, ‘두바이쫀득떡’, ‘두바이쫀득찹쌀떡’, ‘두바이 스타일 쫀득볼’ 등이 명칭으로 사용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있었던 디저트 유행 중에 두쫀쿠가 가장 강력하다”며 “최대한 빨리 관련 제품을 만들어 수요에 대응하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유통업계는 너 나 할 것 없이 두쫀쿠 열풍에 편승하고 있다. 호텔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1층 라운지 카페에서 1인 1세트(3개) 한정으로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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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유튜브 CEO “AI 슬롭과의 전쟁, 올해 최우선 과제”
–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AI) 슬롭과의 전쟁”을 꼽았다. AI가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를 뜻하는 AI 슬롭이 급증하면서 유튜브 내 시청 경험이 나빠진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 AI 슬롭이 범람하면서 플랫폼 신뢰도 하락과 콘텐츠 품질 저하, 생태계 교란 등 ‘디지털 오염’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모한 CEO는 “유튜브는 개방형 플랫폼으로서 광범위한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지만, 이런 개방성에는 높은 품질 수준을 지켜야 하는 책임도 따른다”라며 “유튜브는 스팸과 클릭베이트에 대응해 온 기존의 검증된 시스템을 강화해 저품질·반복형 AI 콘텐츠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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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TV 리모컨 실시간 투표 도입…라이브 콘텐츠 확대
– 넷플릭스가 일부 라이브 콘텐츠에 실시간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TV 리모컨이나 모바일 앱 화면 터치를 통해 별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향후 넷플릭스는 참여형 시청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 이번 실시간 투표 기능은 넷플릭스 미국 오디션 쇼 ‘스타 서치’에 우선 적용되며, 라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실시간 투표는 콘텐츠가 라이브로 공개되는 동안만 쓸 수 있다. 각 프로필 당 투표는 1회로 제한되며, 시청자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오디션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한국 넷플릭스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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