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면세업계
21일부터 면세주류 병수 제한 폐지…면세업계 주류기획전 ‘러시’
21일부터 면세주류 병수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면세업계가 일제히 주류 판촉전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날 자정 부로 여행자가 휴대하는 면세주류의 병수 제한(기존에는 2병)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2ℓ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 없이 면세주류를 가져올 수 있다.
면세업계도 이에 맞춰 발 빠르게 기획전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은 전 지점에서 주류 세트 제품과 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주류 병수 제한 폐지로 중국 주류와 소용량, 미니어처 등 다양한 용량의 주류 제품 수요가 늘어 상품 다양화는 물론 판매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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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美, 계란 가격 ‘금값’ 되자… “한국산 달걀 더 많이 수입하겠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달걀 수입량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달걀 가격 폭등·품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최근 미국은 달걀값이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등 최악의 ‘에그플레이션(계란을 뜻하는 ‘egg’와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inflation’의 합성어)’을 겪고 있는 상태다. 치솟은 계란값은 최근 폭발적인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2, 3년 동안 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가 급속히 줄어들었다. 2022년 이후 살처분 등으로 1억6,600만 마리가 죽었을 정도다. 이에 따라 달걀 공급이 부족해졌고, 지난 몇 달간 계란값은 계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미국이 한국산 달걀을 언제부터, 얼마나 수입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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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출시 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양대 앱마켓 ‘1위’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이 출시 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어섰다. 구글 플레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앱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 네이버가 이번에 별도 출시한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 개인의 구매 이력 및 패턴, 최근 관심사 등을 분석해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개인화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송 서비스도 배송 시간을 세분화한 ‘네이버 배송'(N 배송)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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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부모가 자녀 ‘틱톡’ 팔로우 볼 수 있다…사용시간 조절 가능
– 틱톡이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자녀 계정을 연결해 청소년의 틱톡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세이프티 페어링’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 틱톡은 이번 업데이트 특징으로 ‘쉬어가기’ 기능을 들었다. 18세 이하 사용자는 기본 스크린 타임이 하루 60분으로 설정돼 있는데 새 업데이트는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스크린 타임을 매일 다른 시간대로 설정할 수 있다.
– 또 부모는 자녀의 팔로워, 팔로우와 차단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가 자녀가 선호 콘텐츠나 디지털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디지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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