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홈쇼핑
사상 초유 홈쇼핑 ‘블랙아웃’…송출 수수료 갈등에 방송 멈췄다
TV홈쇼핑과 방송사업자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블랙아웃’(송출 중단 사태)이 현실화했다. CJ온스타일이 일부 케이블TV 방송을 중단한 데 이어 다른 홈쇼핑 업체들도 송출수수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연쇄 방송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송출수수료는 TV홈쇼핑 업체가 유료방송사업자(SO·위성·IPTV)로부터 채널을 사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일종의 자릿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이날 자정부터 딜라이브와 아름방송, CCS충북방송에서의 홈쇼핑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연초부터 이어온 송출수수료 협상이 결렬되자 강수를 둔 것이다. 송출수수료 갈등으로 대형 홈쇼핑 업체 4사(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GS샵) 중 한 곳이 방송 송출을 멈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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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대형마트 휘청일 때… 동네 식자재마트 ‘북적’
동네 인근에서 식음료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른바 ‘식자재 마트’가 불황의 틈을 뚫고 연일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식당이나 단체 위주로 식자재를 공급하던 식자재 마트가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소문이 났고, 최근엔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을 대거 흡수한 덕이다. 최근엔 이커머스 업체들처럼 새벽 배송까지 시작하면서 그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대기업들도 식자재 마트 인수에 눈독들이고 있다. 원재료의 수급·생산, 가공식품 제조를 넘어 유통·판매·단체 급식까지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다. 올해 식품기업 사조그룹은 식자재왕 마트를 운영하는 푸디스트를 2500억원에 인수했다. SPC는 자회사 SPC GFS를 통해 ‘몬즈컴퍼니’를 흡수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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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SNS
올해 인스타그램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최다 사용 기능은 DM
–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계정이 활동하는 인스타그램의 올해 트렌드는 정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디지털 일기처럼 꾸밈없이 여러 사진·영상을 올리는 ‘포토 덤프’도 하나의 트렌드에 자리 잡았다.
– 특히 DM은 가장 많이 이용한 인스타그램 기능으로 선정됐다. 10대 응답자의 경우 72.5%가 DM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러닝·클라이밍 등 스포츠 인기, 글을 읽고 쓰는 행위 자체의 멋을 느끼는 ‘텍스트힙’ 열풍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안티 번아웃’ 현상도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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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틱톡이 주목한 2024 K팝 열풍, 엔하이픈부터 트와이스까지
–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5일 발표한 ‘Year on TikTok 2024’에서 K팝 아티스트와 곡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틱톡은 매년 아티스트 공식 계정 조회 수와 콘텐츠 제작에 가장 많이 활용된 음원을 기준으로 ‘톱 아티스트’와 ‘톱 송’ 순위를 공개하며, 올해의 음악 트렌드를 조망한다.
– 글로벌 1위는 지난해 발매한 곡 ‘Linea del Perreo’로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끈 멕시코 아티스트 예리 무아(Yeri Mua)가 차지했다.
– 한국 틱톡 사용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한 곡은 트와이스의 ‘날 바라바라봐’였다. 2017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해외 팬덤이 창작한 ‘룩앳미’ 챌린지가 유행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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