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매체/퍼포먼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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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영화 ‘살목지’ 대박에 촬영지 ‘야간 전면 통제’

실화 기반 공포 영화 ‘살목지’가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에 인파가 몰려 지자체가 긴급 안전 관리에 나섰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는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3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영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촬영지인 살목지 저수지를 직접 찾는 방문객이 급증했고, 특히 공포 체험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도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에 예산군은 지난 14일부터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살목지 일대의 야간 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살목지 저수지는 1982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물귀신 괴담이 2022년 MBC ‘심야괴담회’를 통해 소개되며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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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토스 쇼크’ 앤트로픽, 보안기능 조정한 ‘오퍼스 4.7’ 공개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로 보안 논란을 불러온 앤트로픽이 미토스보다 성능을 일부 하향조정한 범용 후속모델을 출시했다. 앤트로픽은 16일(현지시간) 기존 공개형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 4.6’의 개선판인 ‘오퍼스 4.7’을 출시했다. 오퍼스 4.7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강화된 모델로, 고난도 코딩 작업 수행 능력과 지시 이행 정확도가 개선됐다.

앤트로픽은 “금지되거나 고위험 사이버 보안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요청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해 오퍼스 4.7을 출시했다”며 “실제 배포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미토스급 모델의 공개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트로픽은 이번 출시를 ‘시험 단계’로 규정하며 향후 미토스급 모델의 일반 공개를 위한 중간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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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엑스(X) 전용 메신저 앱 나온다…’엑스챗’ 17일 출시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엑스(X·옛 트위터)가 메신저 전용 앱 ‘엑스챗(XChat)’을 내놓는다.

– 엑스챗은 전화번호 없이 엑스 계정만으로 전 세계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다. 메타가 페이스북에서 분리한 ‘메신저’ 앱을 출시한 사례와 유사하다.

– 엑스쳇은 보안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화면 캡처 차단과 메시지 자동 삭제 기능을 제공하며, 종단간 암호화(E2EE)를 적용해 메시지 내용을 서버에서도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 광고를 포함하지 않고 사용자 데이터 추적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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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구글, 제미나이로 유해광고 83억건 차단…한국서도 1억7천여건

– 구글이 지난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83억 건 이상의 유해 광고를 차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구글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광고 안전 보고서’에서 정책 위반 광고의 99% 이상을 노출되기 전에 차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제미나이를 통한 실시간 탐지를 통해 유해 콘텐츠 대부분은 제출 단계에서 차단됐고, 거꾸로 제미나이의 문맥 이해 능력이 향상돼 정상적인 광고주 계정을 잘못 정지하는 사례가 80% 줄어드는 등 정밀도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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