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 자주 돌아다니시는 카미님의 캐치테이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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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소개

안녕하세요! 평소 맛있는 곳을 자주 찾아다니고, 푸딘코나 뽈레 등 맛집 커뮤니티도 관심 있게 보는 카미라고 합니다. 흔히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은 웨이팅이 어마어마한 경우가 많은데, 후기에 캐치테이블로 쉽게 예약했다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진 것을 캐치테이블 활용하게 됐어요!

캐치테이블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사진을 누르면 캐치테이블로 이동해요!

레스토랑 검색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쉽게 도와주는 앱인데요. 단순 예약뿐만 아니라, 빈자리 알림, 레스토랑의 모든 정보, 나에게 맞는 레스토랑 추천 등 사용자의 외식 편의 증대를 위한 앱이에요!

캐치테이블 사용 후기

Q. 구체적인 사용 후기를 말씀해주시겠어요?

카미 님의 캐치테이블 앱 사용 화면

캐치테이블을 통해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것도 물론 편하지만, 제일 편했던 것은 굳이 식당 앞에 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앱을 통해 내 순번을 걸어 놓은 후, 다른 볼일을 보고 있으면 내 순서가 근접했을 때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을 보내준다는 건데요! 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절약되는 것 같아요.

레스토랑 예약 시 캐치테이블 외 네이버 플레이스를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요. 네이버를 통해 예약이 안 되는 맛집들이 캐치테이블에 포진된 경우가 있어요. 반대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받는 식당들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겸하지 않는 듯해요. 그렇기에 진정 맛집 찾기에 진심이라면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Q. 불편한 점도 있었나요?
종종 캐치테이블에 입점은 되어있지만, 예약을 받지 않는 곳도 있더라구요. 들뜬 마음으로 연락을 했다 예약이 안 돼 당황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식당 예약이 메인 서비스인 앱이기에, 식당 업데이트가 더 자주 되었으면 해요!

 핫고구마 장수 진구의 생각

캐치테이블, 네이버뿐만 아니라 야놀자도 맛집 서비스가 있죠. 그리고 예약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뿐만 아니라, 식당을 운영하시는 업주분들께도 노쇼를 방지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답니다. 이에 더해 예약 서비스를 통해 고객 데이터 현황도 쉽게 확인하고, 그동안의 예약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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