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클리핑과 커머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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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트위터

머스크 인수 이후 트위터 광고 매출 40% 급감…광고주 500곳 넘게 이탈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뒤 트위터에서 광고주가 대거 이탈하며 광고 매출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트위터에서 500곳이 넘는 광고주가 이탈했고 하루 광고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40% 감소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트위터는 지난해 10월 말 머스크에 인수된 이후 대규모 정리 해고와 콘텐츠 관리 정책 변경 논란, 유료 인증 서비스 도입을 둘러싼 혼선 등으로 홍역을 치렀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회사 이미지와 평판을 의식해 트위터에서 광고를 중단했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도 트위터의 광고주 이탈 현상을 더욱 부추겼다. 경제 매체 포브스는 트위터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광고 영업에서 계속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회사의 자금난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본사 사무실 임대료를 미납해 건물주로부터 소송을 당했고, 회사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인력 구조조정 이후 필요가 없어진 사무실 비품을 온라인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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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매출 증가세 둔화 전망…광고 요금제 부진 탓”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증가세가 둔화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정보 업체 레피니티브는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1.7% 증가한 78억4000만 달러(약 9조7004억 원)의 매출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동기에 830만 명이었던 신규 가입자 수도 450만 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4분기 기준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로이터는 지난해 말 출시한 광고 요금제가 미주 지역에서 기대만큼의 신규 가입자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경쟁 격화도 넷플릭스의 분기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콘텐츠에 광고를 포함하는 대신 월정액을 기존 요금제보다 싼 6.99달러(약 8650원)로 낮춘 광고 요금제를 도입했다. 실적 부진에 따라 넷플릭스의 콘텐츠 지출이 영향을 받을지도 주목된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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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똑같이 따라했는데 왜 페북은 지고 틱톡만 뜰까

SNS 플랫폼이 닮아가고 있다. SNS들이 상호간 벤치마킹을 거듭하면서다. ‘따라하기’ 경쟁은 2016년 9월 중국 앱 틱톡(Tiktok)이 등장하면서 불붙었다. 틱톡은 중국 내에서 ‘더우인’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모았다. 글로벌 론칭 후엔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월활성사용자(한달에 1번 이상 접속한 이용자 수·MAU)가 5500만명(2018년)에서 10억명(2021년 9월)으로 3년 새 껑충 뛰어오를 정도였다.

주목할 건 ‘벤치마킹 경쟁’ 속에서 틱톡은 성장세를 거듭하는 반면, 페이스북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페이스북 이용자 감소세가 심상치 않다. 똑같이 쇼트폼을 도입했는데 틱톡만 성장하고, 페이스북은 주춤하는 이유는 뭘까. 이은희 인하대(소비자학) 교수는 “틱톡이 10대 이용자층을 선점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언젠가 틱톡이 페이스북을 넘어서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로 시작했던 페이스북이 당시의 ‘대세 SNS’였던 ‘마이스페이스’를 뛰어넘었던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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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퀵커머스

분초 다투는 ‘퀵커머스’ 시장···배민·요기요·쿠팡이츠 사업 확대

– 국내 주요 배달앱 업체(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가 퀵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배달앱 업체들은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거나 편의점과 협업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 시장에 너나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는 이유는 시장 전망이 밝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업계에 따르면 국내 퀵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0년 3500억 원에서 2021년 1조2000억 원으로 급증했다. 2025년에는 5조 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업계는 퀵커머스 시장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으로 △상품군의 다양화 △인프라 구축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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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한 분야, 한 브랜드만…’ 세분화되는 e커머스 마케팅

– e커머스 업계가 전문 카테고리나개별 브랜드에 집중하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e커머스 업계가 전문관 등 수요가 높은 특정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추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쿠팡, SSG닷컴, 롯데온 등은 뷰티, 패션, 자동차, 캠핑, 반려동물, 명품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쇼핑 수요가 높은 분야별로 전문관으로 운영해왔다.

– 이같은 분야별, 브랜드별 마케팅은 늘어날 전망이다.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묻지마 프로모션’ 등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대형 프로모션보다는 타겟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세분화된 마케팅이 실효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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